포스코인터, 벤처기업 수출 도우미
2022-08-26 11:11:09 게재
수출상담회·맞춤형컨설팅
포스코인터내셔널는 25일 포스텍홀딩스와 함께 서울 역삼동 소재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중소벤처기업 대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이한 수출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 포항공과대학의 기술지주회사인 포스텍홀딩스가 지난해에 이어 상담회를 공동 주관하며 미래 유망 스타트업의 참여풀을 확대하는데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IT 보안, 친환경소재, 플랫폼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 중소벤처기업 18개사가 참여했다. 역량교육과 참여기업 맞춤형 1:1 상담 등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역량교육은 무역금융, 해외마케팅 등 각 분야의 포스코인터내셔널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업무 지식을 전달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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