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사내 스타트업 2기 선발
2022-09-06 11:19:49 게재
2개팀 사업화 지원
교원그룹은 지난 4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사업을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 관련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총 22개팀이 지원했다.
이중 '스마트 장례준비서비스'와 '성인 외국어학습플랫폼'을 발표한 2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1위를 차지한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사업화를 위한 초기 투자가 진행된다. 준우승팀에는 3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우승팀이 제안한 '스마트 장례준비서비스'는 장례 준비부터 이용, 추모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장례전문플랫폼사업이다. 장례 정보, 직관적인 장례식장 검색 및 가격비교 등 체계화된 프로세스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례식을 준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했다. 내년 3월 출시를 목표로 사업화를 진행한다.
사내 스타트업팀은 1년간 자율적인 근무를 보장받아 독립된 사무공간에서 실제 사업화에만 집중한다. 또 최대 3억원 가량의 사업지원금과 사업준비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화 이후에는 사내 스타트업팀 의사에 따라 사내에서 사업을 진행하거나 독립법인으로 분사 가능하다. 창업에 실패한다 하더라도 회사 복귀를 보장한다.
한편 교원그룹은 지난해 사내 스타트업 1기로 선발된 톡크(TOCK)가 Z세대를 위한 웹소설플랫폼 출시 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톡크(TOCK)는 인터랙티브(동작인식 영상미디어)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시켜 국내 유일의 '멀티미디어 웹소설'을 제공하고 있다. 톡크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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