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곳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정

2022-12-26 10:49:15 게재

화곡2동·목동4동·신정동

서울 강서구 화곡동 895 일대를 포함한 노후 도심 지역 3곳이 제9차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총 1만2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서울 3곳을 도심복합사업 9차 후보지로 선정해 총 1만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 면적 52만㎡ 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 재건축 사업(올림픽파크 포레온)의 공급 물량(1만2000가구, 63만㎡)과 맞먹는 규모다.

선정된 후보지로는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화곡동 895일대) 5580가구△서울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목4동 736 일대) 4415가구 △서울 양천구 목동역 인근(신정동 998-19) 1988가구 등 3곳이다.

한편 국토부는 전국 21곳, 2만7000가구를 후보지에서 철회했다고 밝혔다. 주민 호응이 낮아 사업 진행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이번에 철회된 후보지는 서울 강북구 수유역 남측 1·2, 삼양역 북측, 부산 전포3구역 등 21곳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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