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내 '학온역' 착공
2022-12-29 13:45:45 게재
광명시·GH 28일 착공식
오는 2026년 개통 예정
학온역이 2026년 개통되면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GH는 광명시, LH,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사업 시행자인 ㈜넥스트레인 등과 2021년 6월 학온역 신설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광명시도 2019년 2월부터 중앙정부에 신설을 지속 요구해왔으며 올해 4월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했다.
GH가 시행하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하나로 광명시 가학동 일원 68만4000㎡ 부지에 4317호 규모의 배후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나머지 일반산단, 첨단산단, 유통단지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학온역이 신설되면 직주 근접이 가능한 조건을 갖춰 향후 수도권의 중견기업 및 강소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우수한 환경을 갖추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의 요구로 시작된 학온역이 결실을 맺어 민선 7·8기 큰 과제 하나가 해결됐다"며 "학온역을 품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그리고 광명~시흥선이 관통하는 광명시흥 신도시 등이 완공되면 광명시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명품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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