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5.8% "챗GPT 써 봤다"
2023-03-20 12:24:44 게재
10명 중 9명 "결과 신뢰"
인공지능기반 대화형서비스인 챗GPT를 한 번 이상 사용해 본 국민은 3명 중 1명(35.8%)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지난달 22~28일까지 국민 1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챗GPT 사용 경험을 묻는 질문에 '호기심에 한두번 사용해 봤다'는 응답자가 30.2% '실효성과 재미를 느껴 자주 사용 중'이라는 답변이 5.6%로 집계됐다.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다'는 응답은 64.2%를 차지했다. 한 번 이상 사용해 봤다고 답한 세대는 X세대(42.2%) MZ세대(40.2%) 베이비부머세대(29.2%)순으로 조사됐다. '챗GPT 결과 내용을 신뢰하는지'에 대해서는 '보통'(62.1%) 혹은 '그렇다'(26.5%) 답변이 많았다.
김문태 대한상의 산업정책팀장은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5∼10년 후 국내 산업을 선도할 유망산업으로 인공지능·로봇(30%)을 가장 많이 꼽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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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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