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

2023-06-23 11:27:02 게재

공공건축 등 3개 부문

국토교통부는 이달 26일부터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

2007년부터 시작한 공공건축상은 올해부터 국민 누구나 우수 공공건축물을 추천할 수 있는 '추천 접수제도'를 도입하고 국민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 부문은 공공건축, 혁신행정, 국민참여 3개 부문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14점을 선정한다. 공공건축 부문은 우수 공공건축 조성에 기여한 발주기관·설계자·시공사 등에 대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우수상(건축공간연구소장상, 한국토지주택공사장상), 특별상(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 등 상장·표창 12점을 수여한다.

혁신행정 부문은 공공건축 건축기획 분야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을 대상한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2점이 수여된다.

국민참여 부문은 공공건축을 주제로 한 사진·동영상 중 최우수작 1인(50만원), 우수작 4인(각 20만원)에게 상장과 부상이 전달된다.

이달 26일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지침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공공건축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작은 8월 심사를 거쳐 9월 수상작을 선정한다. 11월 시상식이 열린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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