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재기 앞장선다

2023-07-10 11:28:19 게재

재창업사업화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9일 유망업종 재창업사업화지원 소상공인 13명을 선정하고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사업화 주관기관인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9일 유망업종 재창업사업화지원 소상공인 13명을 선정했다.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재창업사업화는 코로나19 경영난 등으로 폐업을 경험한 소상공인이 경쟁력이 높은 유망·특화분야로의 재창업을 유도해 재기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올해에는 음식·카페업, 무인·마이크로 스토어 부문에서 전문기관을 통해 300건 내외의 재창업을 지원한다.

이날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앞으로 메뉴개발과 창업아이템 고도화, 점포개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멘토링(6회 이내)과 사업화 자금(국비 최대 2000만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게 된다. 사업화 지원 소상공인에게는 주관기관별 특·장점을 부각한 자체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업화 전략의 확장 기회도 부여받게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은 경영난에 닥친 소상공인들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여식에는 소진공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관계자, 사업화 소상공인이 참석했다. 수여식에 앞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은 온·오프라인 사업화 특화교육과 성공사례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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