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학과 스타트업 발굴

2023-10-18 11:33:04 게재

성균관대 한양대와 협약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대건설이 건설 관련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성균관대 한양대와 스타트업 공동 발굴 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각각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 유망 창업 기업 공동 발굴, 창업 기업을 위한 산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 발굴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을 계기로 현대건설은 창업 지원과 혁신기술 발굴에 상승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성균관대·한양대에 현장 지원을 통한 실증 환경과 현업 전문가 멘토링, 투자 기회 등을 제공하고 두대학은 현대건설에 스타트업 관련 정보 공유, 전문 멘토단 및 기술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대건설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건설업계 오픈이노베이션(기술이나 아이디어가 기업 내외부 경계를 넘나들어 혁신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확장과 함께 스마트 건설기술을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성균관대 한양대의 창업 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김성배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