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2024-02-27 14:02:00 게재

초평·월암지구 개발 대비

경기 의왕시가 도시개발에 맞춰 하수도 인프라를 개선했다.

의왕시는 환경 보호 및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왕시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 전경 (사진 의왕시 제공)
초평·월암지구 개발 대비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이 증설사업은 의왕시 초평지구와 월암지구 개발로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의왕시 하수처리 능력은 기존 일일 1만5000㎥에서 2만㎥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지역 인구 증가와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부담을 해소하는 안정적인 인프라를 갖춰게 됐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지역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수질보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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