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공공기관 책임경영 추진

2024-07-03 11:20:15 게재

리스크관리위원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2024년 제1회 리스크관리위원회를 발족하고 공공기관 책임경영에 본격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6일 공사 내부위원과 함께 회계·법률·금융 전문가를 포함한 총 10명의 외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채권시장 분석과 재원조달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금융시장 분석을 통한 공사 자금 운용 현황 전반, 재무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토의했다.

부산도시공사 리스크관리위원회
부산도시공사는 2024년 제1회 리스크관리위원회를 발족하고 공공기관 책임경영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사진 부산도시공사 제공

특히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에코델타 공공주택 사업 등 공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과 관련 자금유동성 확보와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이 이뤄졌다. 향후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관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운영기준에 따라 신규 및 부진사업 중심의 사업정상화 방안과 효율적 자금운영, 분양대책 등 발생가능한 위험에 대해 사전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 금융자산 운용현황,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해 센텀2 산업단지,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 등 신규사업의 투자재원을 적기에 조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곽재우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