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엠에스알, 장애인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
동덕여대 드림캠퍼스타운사업단 소속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드림 캠퍼스타운사업단 소속 창업기업 엠에스알이 장애인 일러스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3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엠에스알(대표 민에스라)은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자사 브랜드 ’플리티카(PLEATICA)‘를 통해 예술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마수창 작가, 이다래 작가와 협력해 패키징 엽서 5종을 제작했다.
장애인 일러스트 작가인 이다래 작가와 마수창 작가와 함께 선보인 특별한 패키징 엽서는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이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겨있다. 또 이다래 작가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과 마수창 작가의 예술에 대한 순수한 행복감이 담긴 작품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플리티카의 방향성을 잘 나타낸다.
동덕여대 드림 캠퍼스타운사업단에 입주하고 있는 창업기업인 엠에스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애 가정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매출액의 1%를 사회에 환원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의 지갑과 가방 등 8종의 패션 제품으로 창업 2년 만에 판매량 1만5000개를 돌파했다. 올해 7월 초 와디즈에서 진행했던 신제품 ‘화이트왁스 카드지갑’ 펀딩은 목표액의 2281%를 달성하는 등 다방면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리상섭 동덕 드림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청년창업은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단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식회사 엠에스알의 사례와 같이 지역과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