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정한울 교수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2024-09-17 16:39:37 게재

광운대학교는 이 대학 정한울 교수(반도체시스템공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개최한 ‘2024 과학기술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해 창업부문 우수상(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 K-스타트업’ 본선에 진출할 창업팀과 예비창업팀을 선정하는 예선 리그를 겸하고 있으며 ‘학생 부문’으로 교육부와 공동 개최하던 대회를 과학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작년부터 ‘연구자 부문’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단독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된 82개팀(예비창업팀 33개, 창업팀 49개) 중에서 서면평가(5월)와 온라인 발표평가(6월)를 통해 선발된 20개팀(예비창업팀 10개, 창업팀 10개)이 참석해 최종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창업 부문, 예비창업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각 1팀과 장려상 3팀이 선정됐다. 이중 아티크론의 정한울 교수는 창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도전! K-스타트업(창업기업)’ 2024 통합본선 진출 기회 제공과 함께 자문단의 역량강화 컨설팅이 지원 예정이다.

한편 정 교수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 ‘도전! K-스타트업’은 창업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11개 부처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국내 최대규모 창업 경진대회로 총 6187팀이 참여해 최종 20개팀에 대통령상 등 상장을 수여하는 대회로 올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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