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창업동아리 금융감독원상 수상
‘어니스트 섀클턴’팀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11월 4일에 열린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 성과공유회에서 한성대 창업동아리 ‘어니스트 섀클턴’팀이 금융감독원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디지털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서 5개월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선발된 12개 팀, 총 47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한성대 창업동아리 ‘어니스트 섀클턴’ 팀은 모임 자리에서 발생하는 금액 취합과 결제 과정을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 자동 정산 더치페이 솔루션 ‘Time Tag’를 기획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금액 계산과 계좌이체의 불편함을 개선해 모임 자리에서 바로 금액을 취합하고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본상 수상으로 ‘어니스트 섀클턴’팀은 금융감독원상(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과 세계 유수의 IT기업과 글로벌 금융기관 견학 특전의 기회를 얻었다.
‘어니스트 섀클턴’팀원들은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공동주최한 대학생 대상 AI기술 기반 ‘TECH4GOOD 해커톤’대회에 별도의 팀으로 각각 참가하여 대상(김건우 학생), 최우수상(김지은 학생), 우수상(이세은 학생), 장려상(박제준 학생)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제준 학생(웹공학트랙 2학년)은 “팀 명인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처럼, 쉽지 않은 프로젝트 일정을 묵묵히 따라온 팀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을 때까지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혁신적인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한성대는 학생들이 창업과 기술 개발 분야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