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서 장보면 로봇이 배달”
2025-02-25 13:00:04 게재
이면도로 자율주행
서울 강남 30분 배송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5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역삼동 내 일부 지역에서 배민B마트 로봇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2017년 ‘우리는 편리한 일상을 배달합니다’의 비전을 가지고 배달로봇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2019년 건국대에서 국내 최초로 실외 배달로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2020년에는 광교 앨리웨이 주상복합 단지에서 ‘도어 투 도어’ 로봇배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2023년에는 ‘테헤란로 로봇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배달로봇으로 음식배달을 진행하면서 자율주행 로봇배달을 위한 기술과 데이터를 쌓았다. 배민이 자체기술로 선보이는 로봇배달 서비스는 강남 지역 내 B마트 도심형 유통센터( PPC)를 중심으로 장보기,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PPC 기준 최대 1.5km 반경 내 300개 건물 입구까지 30분 내외로 배달하며 5월 이후 1000여곳 이상으로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