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재난대응 안전훈련 시행

2025-05-09 13:00:03 게재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8일 통영기지본부에서 22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LNG 선박이 부두 입항 중 풍수해로 예인선·항만 시설과 충돌해 가스시설 파손 및 화재가 발생하고 선박 연료유가 해상에 유출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사진 한국가스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