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빛, 이어질 노래 아리랑’

2025-07-17 13:00:01 게재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아리랑의 변화상과 가능성을 조명하는 민속아카이브 영상 전시 ‘되찾은 빛, 이어질 노래 아리랑’을 8월 31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증 및 수집 자료를 바탕으로 아리랑의 다양한 모습뿐 아니라 보존과 더불어 미래로 나아가는 가능성까지 살펴본다.

‘되찾은 빛, 이어질 노래 아리랑’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2층 민속아카이브 정보센터 미디어큐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에 소개되지 않은 아리랑 관련 자료들은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 ‘민속아카이브 검색’이나 민속아카이브 정보센터 정보검색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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