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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정수기 혁신으로 시장 선도
코웨이
최근 전례 없는 무더위다. 물 음용량과 얼음 사용량이 증가한다. 코웨이가 혁신제품으로 여름 정수기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얼음정수기 RO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4월 선보인 ‘얼음정수기 RO’는 물속에 녹아있는 미세 플라스틱, 중금속, 바이러스 등 일상 속 유해물질을 깐깐하게 거르는 RO필터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크리스털 제빙 시스템’을 탑재했다. 얼음을 생성할 때 물속기포를 제거해 단단하고 깨끗한 얼음을 생성한다. 얼음과 냉수를 따로 만들어주는 ‘듀얼냉각시스템’도 적용해 일 최대 4.9kg의 풍부한 얼음을 즐길 수 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글로벌 정수기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제품명에 담았다. 이 제품은 자사 가정용 얼음정수기 중 최대 용량인 1.1kg의 얼음저장고를 탑재했다.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대비 약 49% 커진 용량이다.
더 커진 얼음용량에 맞춰 제빙성능 역시 효율적으로 구현했다. 코웨이의 특허기술인 ‘듀얼쾌속 제빙기술’을 적용해 약 12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한다. 하루 최대 600개의 얼음을 만들어 여름철에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스마트 원터치’ 기능을 적용해 버튼 한번으로 정량의 얼음을 간편하게 추출하고 얼음과 물을 동시에 추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얼음 크기부터 출수 용량, 온·냉수 온도까지 원하는 대로 맞춤설정이 가능하다.
위생관리 기능도 향상됐다. 얼음이 생성되고 추출되는 모든 구간에 ‘7중 UV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얼음이 만들어지는 부분에 고온수 자동살균 기능을 더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인증하는 물맛품질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해 우수한 물맛까지 인정받았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아이스화이트 △아이스레이 △아이스블루 △아이스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