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대선경선캠프 공무원 강제수사
2025-09-09 13:00:50 게재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였던 유정복 인천시장의 경선 캠프에서 공무원이 활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인천시청 본관 사무실에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임기제 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였던 유정복 인천시장의 경선 캠프에서 공무원이 활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인천시청 본관 사무실에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임기제 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