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자립준비청년 생활지원 확대
2025-12-12 13:00:04 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립준비청년와 가정밖 청소년을 위한 주거·생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LH는 유스타트(자립준비 청년 주거·생활지원 플랫폼)를 활용한 주거·생활지원 플랫폼 운영과 관리, 임대주택 입주 대상자 선정 및 입주지원을 담당한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