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산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
2025-12-19 13:00:02 게재
GS건설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사업비 3175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이 시설은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GS건설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사업비 3175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이 시설은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