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 1곳·지역 4곳 공모

2025-12-22 13:00:02 게재

보건복지부, 내달 12일까지

보건복지부는 내달 12일까지 신규 심뇌혈관질환 권역 센터 1곳(전남)과 지역 센터 4곳(광주 등 8개 시도)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격차 해소 △필수 의료 확충 △공공 의료 강화 정책의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완결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증·응급도가 높은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권역 센터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을 24시간 진료하고, 예방 관리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담당한다. 지역 센터는 관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적정 수준의 급성기 진료를 24시간 제공한다.

현재 지정된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서울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4개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개소다.

권역 센터 신청 대상은 심뇌혈관질환법 시행규칙의 지정 기준을 충족하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되면 지정 시점부터 3년간 해당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 센터 역시 관련 법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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