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 농협 상호금융 시스템 구축 착수

2025-12-23 13:00:05 게재

업무시스템에 AI 적용

SK AX는 농협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업종별 영업환경을 데이터화해 최적의 고객관리와 마케팅에 활용한다.

또한 업무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기술 격차 없이 직원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효율 제고도 도울 예정이다.

SK AX 측은 “전국 농·축협 조합원과 준조합원, 지역 주민 등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고객 분석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교하고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 AX는 향후 2년에 걸쳐 △고객의 실시간 관심과 행동 패턴을 포착해 개인화 고객관리를 수행하는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품질·정확성·속도를 끌어올리는 ‘데이터 플랫폼’ △직원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탐색·분석·활용할 수 있는 BI 포털을 구현하게 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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