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 선임
2025-12-23 13:00:06 게재
반도체 공정 최고 전문가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식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김영식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앞으로 장동현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SK에코플랜트를 이끌어 나간다.
김 대표는 1990년 하이닉스에 입사 이후 35년간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지켜왔다. 2020년 SK하이닉스 이천FAB담당, 2022년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을 맡았다. 올해 SK하이닉스 양산총괄(CPO)로 HBM 대량 양산체계 구축 등을 담당했다. 현장 전문가로 추진력 있는 경영 능력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말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