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2025-12-24 13:00:09 게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종합청렴도에서 2023년 3등급, 2024년 2등급에 이어 이번에 공단 창립 이래 처음으로 1등급을 달성했다.
세부지표 중 특히 청렴노력도에서 전년보다 3.3점 높은 1등급을 받았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합심해 부패 유발요인을 정비하고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제도 구축에 노력을 기울였다.
국민권익위의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709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한 결과다.
평가는 해당 공공기관의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 등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해당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및 청렴 노력도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김 이사장은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달성은 공단 전직원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의 결과”라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산재예방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