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서울마음편의점 3곳 시설공간 지원

2025-12-24 13:00:01 게재

고립 위기 시민에 휴식공간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 휴식 심리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서울시가 조성했다.

삼표그룹은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했다.

관악점에는 상담 및 행정업무에 필요한 컴퓨터 키보드 등 전산장비를, 도봉점과 성북점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얼음 정수기와 식기세척기를 각각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9월에는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영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냉난방기를 전달한 바 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의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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