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K ‘게이밍모니터’ 공개

2025-12-24 13:00:01 게재

미국 ‘CES 2026’서 전시

세계 첫 1040Hz 구현

삼성전자가 게이밍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단독 전시관에서 게이밍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모니터 ‘오디세이 3D’ 제품 이미지. 사진 삼성전자 제공

신제품은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G8 △5K 초고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27형 오디세이 G8 △240Hz 주사율과 300니트 밝기의 QD OLED 모니터 32형 오디세이 OLED G8 △세계 최초로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27형 오디세이 G6 등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디세이 3D G9은 무안경 3D방식에 6K 해상도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전작대비 약 40% 더 커진 32형 크기다. 최대 165Hz 고주사율과 1ms(GtG) 응답속도를 보인다.

오디세이 3D로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 등을 포함한 약 60여종의 게임을 3D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G8는 32형 크기에 게이밍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제공한다. 고주사율 모드(3K·330Hz)로도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오디세이 G6는 27형 크기로 QHD(2560x1440) 해상도와 600Hz 고주사율 지원한다.

특히 초고주사율 전환 시 세계 최초 1040Hz 게이밍모니터(HD 화질 기준)로 게임 장르별로 맞춤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32형 크기로 QD OLED 패널 기반 4K(3840×2160) 해상도와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최신 영상기술을 데이터 손실과 왜곡없이 안정성 있게 제공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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