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한곳에서 체험
2025-12-26 13:00:01 게재
광진구 미래기술체험관
서울 광진구가 각종 첨단기술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자양동에 마련했다. 26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광진미래기술체험관 개관을 기념해 지난 24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 총 면적 1585㎡다. 전시체험공간과 로봇·코딩 자율주행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체험공간 등이 배치돼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활동 공간과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곳도 있다.
지난 24일 현장에는 김경호 구청장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학부모 대표,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광진구는 미래기술체험관 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체험관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에게는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주민 모두에게 열린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