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농특산물 판로 '확' 넓힌다
2025-12-26 13:00:02 게재
의성군·제주시와 ‘3자 협약’ 업계 최초로 두곳과 동시에
NS홈쇼핑은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제주시와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홈쇼핑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첫 사례다. NS홈쇼핑 측은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은 의성군과 제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해 TV홈쇼핑과 모바일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판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NS홈쇼핑은 의성군 사과·마늘·자두와 제주시 만감류·당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차별화된 구성으로 기획해 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