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소상공인 연말매출 확 늘린다
2025-12-26 13:00:02 게재
‘같이살래, 함께하장’
3년째 ‘온라인 판로지원’
11번가가 “연말을 맞아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함께 31일까지 전국 소상공인협동조합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같이살래, 함께하장’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국 각지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참여해 연말연시 모임과 선물 등으로 구매 수요가 늘어난 인기 가공식품과 제철 먹거리 등을 엄선해 선보인다.
예컨대 귀여운 수박 모양으로 입소문을 얻은 ‘별별농부 수박식빵 240g 2개입’을 1만2000원대에, 달콤쫀득한 겨울간식 ‘청도 감말랭이 400g’을 8000원대에, 전자레인지용 간편 밀키트 ‘요거시 제육볶음 200g 4팩’을 1만9000원대에 판매하는 식이다.
여기에 겨울 제철 먹거리도 준비했다. ‘해남 햇 꿀 고구마 특상 2kg’를 8000원대에, ‘구룡포 햇과메기 10미 신선야채+해초+초장+김 풀세트’를 3만원대에, ‘완도 햇 곱창김 50매’를 1만8000원대에, ‘제주 햇 조생 감귤 2kg 로얄과’를 1만원대에 선보인다.
11번가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왔다. 기획전 운영과 할인 지원, 라이브 방송 연계 프로모션 진행 등을 통해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의 온라인 신규 진입과 매출 성장을 적극 지원해왔다.
올핸 참여 협동조합 50곳 중 17곳이 11번가를 통해 이커머스(전자상거래)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