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군장병 위한 ‘나라사랑카드’ 출시
2025-12-29 13:00:02 게재
군마트·편의점 등 혜택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군 장병들을 위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배달앱 20% 캐시백 서비스를 비롯해 △CU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외박이나 휴가 시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푸드 등의 외식 브랜드 △PC방 △카페 △숙박앱 등의 업종과 △어학시험 △서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택시와 광역교통까지 최대 20% 캐시백 할인 서비스를 적용해 이동의 부담을 줄였다.
휴대폰 요금과 OTT, 모바일 음원, 구독형 서비스 등에 대한 할인 또는 캐시백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금융서비스 혜택도 내놨다. 복무 급여를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으로 받으면 연 2.0%의 금리를 금액 한도 없이 제공하고 군 복무기간 중 목돈마련 지원을 위한 국군 장병 전용 적립식 상품인 ‘하나장병내일준비적금’의 금리를 최대 연 10.2%까지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현역병을 대상으로 상해사망, 후유장애 등 발생시 최대 8억6000만원 이내의 상해보장 보험을 제공하고, 휴대폰 파손 보험도 지원한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