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홈닉, 주차 서비스 강화
2025-12-29 13:00:03 게재
주차장 관리 무료 이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주차관제 전문기업과 협약을 맺고 홈닉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앞서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기업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는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받는다.
입주민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과 주차 관리 그리고 불법주차 신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 관리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홈닉은 주차 서비스와 함께 아파트단지 모임까지 관리하는 서비스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홈닉은 아이파킹 넥스파와 연동을 완료했다. 권선5상록아파트 고덕리엔파크2단지 래미안인덕원더포인트 동탄2 신동포레 입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향후 위례 래미안 e편한세상 등 단지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홈닉은 래미안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 타 브랜드 아파트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소영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장은 “관리사무소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입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