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니션 ‘문해력 수업 공모전’ 시상식
2025-12-29 21:20:03 게재
대교그룹의 AI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 디피니션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AI 문제 생성 서비스 ‘문제G’를 활용한 ‘제1회 문해력 수업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29일 디피니션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AI 문제 생성 서비스 ‘문제G’를 활용해 국어, 역사, 다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문해력 수업 사례를 제출했다.
심사는 한국텍스트언어학회 등 전문가들이 맡았으며, 최종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UDL(보편적 학습 설계) 이론을 기반으로 ‘지문선택판’을 활용한 기초 문해력 수업 모델을 제시한 김햇살 원일초 교사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본 역사와 신화’ 수업 사례를 개발한 김동은 번동중 교사와 ‘우리 반의 보물, 순우리말’ 수업을 제시한 고예나 능길초 교사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학생 수준을 고려한 지문 활용 수업 자료를 개발한 권단아 강원대 사범대학 부설고 교사, 단계별 독해와 문제 해결 글쓰기 수업을 제시한 탁예원 신길초 교사, ‘교과서 밖 역사로 확장하는 AI 문해력 수업-병자호란 편’을 준비한 이혁재 고산초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디피니션측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 현장의 문해력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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