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 맞이

2025-12-30 22:28:01 게재

31일 밤 화랑유원지

‘천년의 종’ 타종행사

경기 안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안산시, 시민과 함께 맞는 병오년 새해… 31일 천년의 종 울린다
31일 ‘안산 천년의 종 타종행사’ 포스터. 안산시 제공

2025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 희망과 출발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2026년 첫 종소리에 소망과 다짐을 담아낼 계획이다.

타종 행사는 △새해맞이 신년 운세 △축하공연(안산와리풍물놀이, 사물놀이, 안산경기민요단, 안산시립합창단, HOT CIRCUS) △드론라이트 쇼 △타종 행사 △신년 메시지 낭독 △불꽃놀이 △시민 자유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2시 정각에 열리는 타종은 총 33회 울린다. 특히 타종 행사에는 올 한해 안산시 곳곳에서 희망을 전했던 시민 영웅들과 의인들이 함께 참여,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외에 현장에서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는 한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화합의 마음과 희망을 다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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