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역투자 유공 대통령 표창’
2026-01-02 13:00:05 게재
지역상생 협업 성과
오뚜기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지역상생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전국 각지의 지역 농가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 상생과제를 실천해 왔다.
오뚜기는 본사와 관계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며 논산 이천 김천 창녕 청송 제주 울릉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농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자두 딸기 마늘 쌀 사과 비트 대파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24년에만 7종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활용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