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 모집

2026-01-05 10:14:24 게재

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신설

고용노동부는 재학·졸업·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신규 운영대학(전문대·산업대 포함)을 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이나 퇴사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신설된다. 졸업·퇴사 후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미취업청년 DB 등을 활용해 선제적·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구직의욕 고취,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역량 향상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연계한다. 총 10개소의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새롭게 설립될 예정이며 청년 취업지원 역량을 갖춘 전국 대학들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학 내에 설치돼 청년에게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고교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을 총 46개교 규모(중복 포함)로 모집한다.

지난해 전국 121개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대학·고교 재학생 약 24만명 및 졸업생 5만명 등에 대해 진로·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노동부는 참여를 원하는 대학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12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서구 배재대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새로 신설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가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전국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재학 중부터 졸업 후까지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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