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명인학원, 고3 인문논술 간담회 개최

2026-01-05 13:18:14 게재
v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논술전형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내신과 정시 중심의 입시 전략만으로는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논술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검토하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김포시 사우동 김포명인학원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고3 및 예비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3 인문논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논술은 내신이 좋아야 가능한 전형”이라는 오해를 바로잡고, 실제 합격 구조와 준비 전략을 명확히 짚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로 많은 대학의 인문논술 전형은 내신 반영 비율이 낮거나,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으며 일부 대학은 내신을 반영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최종 합격을 좌우하는 요소는 내신보다 논술시험 성적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2027학년도 논술전형의 변화 흐름도 함께 다룬다. 선발 인원 유지 또는 소폭 증가, 최저학력기준 완화 또는 폐지 대학 증가, 문제 난이도의 평이화 등 최근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기준과 전략을 정리한다. 특히 대학별 논술 구조 차이와 실제 논제 유형 접근법, 논술을 선택해야 할 학생과 신중해야 할 학생의 기준까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다년간 논술 지도를 해온 김한창 강사가 맡는다. 김 강사는 파리10대학 철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입 논술 및 철학 교육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강사로, 이번 간담회에서 최신 출제 경향과 평가 기준을 체계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포명인학원 관계자는 “논술은 이미 정해진 성적표로 싸우는 전형이 아니라, 지금부터 준비해 판을 바꿀 수 있는 전형”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우리 아이에게 논술이 맞는 전략인지 판단하는 기준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착순 무료 예약제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산내일 기자 won-12341@naeillmc.com
일산내일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