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AUM 4조원 돌파

2026-01-07 13:00:12 게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운용자산총액(AUM) 4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ETF AUM은 4조361억원으로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AUM 3조원을 돌파한 후 2개월여만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AUM 3조9000억원을 달성해 성장률 307%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위 10대 ETF 운용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다. 같은 기간 상위 10개 ETF 운용사 중 유일하게 30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은 15조1000억원 규모로 타임폴리오는 시장점유율(MS) 26%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타임폴리오 코리아플러스배당액티브’와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액티브’는 벤치마크 지수를 장기적으로 큰 폭 상회하는 초과 성과를 나타내면서 연금 필수 투자처로 자리 잡았다. 또 국내 주식형인 ‘타임폴리오 케이바이오액티브’ 등도 차별화된 성과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자금을 대거 흡수하며 순자산총액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올해는 강화된 마케팅 역량과 더욱 정교해진 운용 전략을 양 날개로 삼아,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도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수익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민 액티브 ETF 운용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형재 기자 hj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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