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CES 2026 참가

2026-01-08 05:20:12 게재

인공지능 기반 교육·렌탈 솔루션 공개

웅진그룹이 이달 7일 시작해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 참가해 교육과 렌탈·모빌리티 사업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웅진그룹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LVCC North Hall)에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웅진씽크빅과 웅진IT가 각각 에듀테크와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와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Lingocity)’를 중심으로 독서·언어 교육 솔루션을 소개한다. 증강현실(AR) 기반 독서 솔루션 ‘AR피디아(ARpedia)’와 한국어능력시험(TOPIK) 특화 학습 서비스도 함께 공개된다.

웅진IT는 렌탈·구독 비즈니스용 ‘WRMS’와 모빌리티 산업용 ‘WDMS’를 통해 계약·고객 관리부터 주문·정비까지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시한다.

웅진그룹은 CES를 통해 교육과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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