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Music Korea 1st Convention’ 서울 개최
2월 미국 음악대학 교수진 방한…입시 오디션·콩쿠르·마스터클래스 한자리
CS MUSIC이 주최하고 서경대학교와 AAMS Opera가 공동 주관하는 ‘CS Music Korea 1st Convention’이 오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컨벤션은 서경대와 이화여대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성악·오페라·뮤지컬 전공자를 대상으로 미국 대학 입시 오디션, 영아티스트 프로그램(Young Artist Program) 오디션, 국제 콩쿠르, 마스터클래스, 유학 설명회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종합형 글로벌 음악 교육 컨벤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클리블랜드음악원, 맨해튼음악학교, 이스트만음악대학, 뉴잉글랜드콘서바토리, 보스턴콘서바토리, 샌프란시스코콘서바토리 등 미국 주요 음악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실기 평가와 진학 상담,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서경대, 이화여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주요 음악대학이 함께 참여해 세션을 이끈다.
컨벤션은 전공별 맞춤 트랙으로 운영된다. 성악(클래식·오페라)과 뮤지컬(Belt·Legit) 전공자는 각 분야에 특화된 오디션과 마스터클래스, 1대1 레슨, 포트폴리오 클리닉 등에 참여할 수 있다.일부 참가자에게는 예비 입학 합격증 발급과 장학금 심사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컨벤션과 연계된 성악·뮤지컬 콩쿠르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미국 보스턴 국제 무대 초청, 영아티스트 프로그램 연계, 이탈리아 및 미국 여름 프로그램 장학생 선발 등 후속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고등학생, 대학생, 영아티스트로, 해외 유학이나 국제 무대 진출을 준비하는 음악 전공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1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CS MUSIC KOREA 운영위원장인 최은정 서경대 교수는 “이번 컨벤션이 국내 음악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와 직접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국 대학 입시와 국제 커리어를 동시에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