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민생경제 회복, 자족도시로 도약”
7일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민생·복지·체전·자족·철도
시정운영 5대 목표 제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7일 “올 한해 민생경제 회복·포용 복지·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자족도시 전환·철도중심 교통체계 구축 등 5대 목표를 토대로 자족형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
우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및 판로 개척을 확대하고 지역 제품 우선 구매제도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디고 밝혔다.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도 마련하고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핵심 기반시설로 육성, 도·농 상생발전을 모색한다.
오는 2월 준공될 복지행정타운을 통해 세대·계층을 아우르는 통합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복지관·장애인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도 한단계 끌어올린다.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 공사를 완료했으며 50m 공인수영장을 갖춘 광주시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격을 제외한 전 종목을 광주시에서 개최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곤지암 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과 삼동·초월 도시개발에 속도를 내고, 수서~광주 복선전철·경강선 연장·위례~삼동선·GTX-D·판교~오포선 등 5개 주요 철도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정주 환경 개선과 산업·관광·여가가 어우러진 도시 구조를 완성해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로 도약하겠다”며 “16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