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교복 업계 첫 일본진출
2026-01-09 13:00:09 게재
교토국제중고와 공급 계약
형지엘리트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교토국제중고등학교’와 교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교복 업계에서 처음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한 셈이다.
앞서 지난 8일 일본 교토국제중고등학교에서 교복 공급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계약에 따라 3월 신학기부터 교토국제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엘리트학생복을 공급한다.
교토국제고는 지난 2024년 일본 최고 권위의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고시엔’을 제패한 야구 명문 고교이다.
형지엘리트 측은 “교토국제중고등학교 측은 뛰어난 소재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활동성을 갖춘 엘리트학생복 제품을 높이 평가했으며 학생들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면서 “아직은 전통적인 교복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는 일본 교복 시장에 한국식 캐주얼 교복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생활복의 영역을 새롭게 개척했다”고 설명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