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인권 가치 기반한 폭력예방교육
2026-01-09 13:00:24 게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9~19일 통합교육생 모집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은 2026년 신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공공기관 학교 일반국민 등 사회 전반에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교육과정이다.
양평원은 “올해 교육과정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통합적 관점에 기반해 폭력의 사회구조적 발생 맥락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또한 성평등·인권 가치에 기반한 수용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배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성평등 △인권 △관련 법률 및 사례 △강의기획 및 교수법 △강의력 코칭 등 총 4단계 150시간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 이수 뒤 최종 평가 단계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전문강사로 위촉된다. 모집 기간은 19일까지다.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7일 최종 교육대상자를 선발·공지한다.
양평원은 “교육센터 홈페이지 내 ‘전문강사 뱅크’를 통해 지역·교육대상별 전문강사 명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수요자가 전문강사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전문강사 대상 △재위촉 보수교육 △강의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강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정책·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강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강사 관리 체계를 강화 중”이라고 발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