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기상기후 사진 콘텐츠 공모전

2026-01-12 13:00:01 게재

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이다. 총상금은 1600만원이다.

공모 부문은 △일상 속 기상·기후 현상과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의 모습 등을 촬영한 사진 및 영상 부문 △기후변화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시각 콘텐츠로 제작한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 등이다. 12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기록한 사진 등을 통해 날씨와 기후의 변화를 함께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이상기후가 일상화된 기후위기 시대에 이번 공모전이 날씨의 경이로움과 함께 기후변화 현실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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