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영업익 1114억원 11.3%↑
2026-01-12 13:00:06 게재
지난해 택배·물류 고른 성장
매출액 3.5조원 1.4% 늘어
한진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570억원, 영업이익은 111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게 한진 측 평가다.
특히 사업 부문별 고른 성과와 효율적인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택배·물류·글로벌 등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냈고 지난해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한진 측은 분석했다.
한진은 올해 프로세스(일처리 과정) 혁신과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 등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