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 음식점 위생등급제 99% 인증
2026-01-12 13:00:02 게재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전국 철도역 음식점의 99%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전국 철도역 내 한식, 커피전문점 등 음식점 436개 가운데 431개가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아 전체의 99%에 달하는 높은 인증률을 기록했다.
전체 인증 업소 중 80.1%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13.2%는 ‘우수’ 등급, 6.7% 업소는 ‘좋음’ 등급을 획득하며 철도역 음식점 전반의 위생 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을 받지 않은 일부 음식점은 현재 위생등급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상반기 중 신규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철도역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인증률은 최근 3년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