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국내 최대 펫푸드 연구소 개소
2026-01-14 13:00:01 게재
160억원 투자해 연구개발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보타닉게이트 지식산업센터에서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용 우리와 대표와 김후덕 연구소장을 비롯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용면적 약 880㎡ 규모로 조성된 연구소에는 석·박사급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 13명이 근무하며 첨단 연구·분석 장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영양성분 분석부터 위해요소 검증까지 펫푸드 제조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완성했다.
우리와는 연구개발과 품질 검증을 전면 내재화해 신제품 개발 속도와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K-펫푸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