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해”

2026-01-15 10:24:44 게재

오승록 노원구청장

신년인사회서 밝혀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올해가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노원구는 오 구청장이 지난 14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열린 ‘2026년 노원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은 장기 전망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에는 각계 인사와 주민 등 약 9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특히 ‘문화를 품은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설계했다.

오승록 구청장
오승록 구청장이 지난 14일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주요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사진 노원구 제공

노원구가 배출한 청년 춤꾼들 ‘노원원더아티스트’가 힘찬 공연으로 인사회 문을 열었다. 주요 내빈들 신년 덕담에 이어 무대에 오른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의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변화가 일상의 체감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며 올해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올해 노원구는 ‘노원 바이오단지’ 조성을 비롯해 광운대 역세권 미래복합도시 개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등으로 도시 외관부터 달라질 전망이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등 노원의 100년 도약을 책임질 대규모 사업에 포함된다. 오 구청장은 문화도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여럿 제시했다. 자연휴양림 수락휴, 화랑대 철도공원 등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026년은 노원이 100년 미래도시로 한 단계 높이 도약하는 역사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더 큰 노원, 더 좋은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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