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창업교육, 청년 창업의향 높인다”

2026-01-15 13:00:02 게재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전국 20~34세 미취업 청년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창업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미취업 청년(392명) 중 향후 창업 의향이 높다고 한 비율은 35.2%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교육 경험이 없는 청년(610명) 중 창업 의향이 높다고 한 비율(22.6%)보다 약 1.6배 높다.

창업 의향이 ‘보통’이라고 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교육 경험이 있는 미취업 청년 4명 중 3명(76.5%)은 창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한경협은 설명했다. 교육경험이 없는 청년은 이 비율이 58.2%로 낮았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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