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케어 하남 요양원 개소
2026-01-16 13:00:02 게재
신한라이프 요양전문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ACE) 홈 미사’ 문을 열었다.
‘쏠라체 홈 미사’는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숙식과 종합 돌봄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최고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과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환경 요소들을 반영했다. 1인 1실 중심의 구조를 통해 생활의 안정감을 높이고 개인 사생활을 존중하는 한편, 시력 약자를 고려해 판독성이 높은 전용 글꼴을 개발∙적용하는 등 이용 편의성도 세심하게 담아냈다.
앞으로 신한라이프케어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SOL’과 이탈리아어 ‘VERACE(진정한, 진실된, 참된)’를 결합해 개발된 ‘쏠라체’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고 소개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