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한빛원자력본부 기탁한 농기계 현장 지원

2026-01-16 14:20:43 게재

관리기 10대 등 농기계임대사업소 배치

작업 안전성 향상과 이용 편의에 기여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관리기 기탁
지난 14일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범용 관리기 10대와 농업용 굴착기 1대를 지원받아 해제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했다. 사진 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은 지난 14일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범용 관리기 10대와 농업용 굴착기 1대를 지원받아 해제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빛원자력본부가 무안군과 상생 협력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했다. 무안군은 임대용 농기계 확충을 통해 지역 농업인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 작업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농기계 임대를 통해 농업인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무안군은 이번 기탁으로 농기계 임대 수요가 높은 지역 농업인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향후에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산 무안군수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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